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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방해하는 6가지 방해꾼

by 유이키 2022. 8. 3.

 

 

수면이란 가장 완벽하고 전통적인 휴식 방법입니다.

그리고 몸을 보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만약 이 작은 요소들을 무시한다면 좋은 수면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1. 손목시계

몇몇 사람들은 손목시계를 찬 채로 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는 손목시계의 수명을 줄일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손목시계, 특히 야광손목시계의 방사광때문인데요. 전문가는 특히 오랜시간 이 방사광에 노출된다면 아주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2. 틀니

틀니를 찬 채로 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수면 중에는 틀니가 자는 동안 식도를 건드릴 수 있고, 틀니의 프레임이 식도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출혈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생명에도 지장을 준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로 틀니는 자기 전 깨끗하게 씻어 탈착하고 주무시는 것이 위생과 안전에 좋다고 합니다.

 

3. 브래지어

미국의 하와이 문명 연구소에서는 5000여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매일 12시간 이상 브래지어를 착용한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적은 시간 착용한 여성들에 비해 약 20배 정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이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은 심미성과 유방 보호를 위함이니, 늦은 저녁 잠들기 전 꼭 착용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4.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가 혹은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잠드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요.

미국의 전문가 제임스쿡은 TV, 냉장고, 휴대전화 등의 전자장비는 사용과정에서 대량의 일정하지 않은 파장과 전자파를 방출하며, 이는 전자스모그를 발생시켜 인간의 신경계통과 생리 현상에 혼란을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방출량이 아주 극소량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는 없는 량이라고 합니다.

 

 

5. 화장

몇몇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에 듭니다. 하지만 화장을 하고 잠드는 것은 모공을 막게 되어 땀이나 분비물의 배출을 막고 피부 세포의 호흡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장시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를 자극하고, 손상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그러니 잠들기 전 화장 제거는 아주 중요하며 분비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자극이 없다고 합니다.

 

 

 

6. 머리카락 건조

저녁에 머리를 감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 중 머리를 바짝 말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피부를 두피 표면에 잔류하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철 야간에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머리를 말리지 않고 침대에 올라간다면 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잠들다보면 두피의 일부분이 얼얼하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고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다음 날 두통이나 머리가 다소 어지러울 수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속이 메스꺼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두피 염증에 거릴지 않도록 머리를 바짝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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